
이어 "그동안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활동하는 희재가 되겠습니다. 전역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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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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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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