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18일 오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로맨스를 담았다,
사진제공 = MBC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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