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첫 연기도전
신입기자 조일권 役
신입기자 조일권 役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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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진혁은 "김동욱 선배가 조언을 아낌없이 해줬다. 절대 이래라저래라 하지는 않았다"며 웃었다.
또한 이진혁은 "역할을 위해 진짜 기자님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전현무 형을 만나 조언도 구했다"고 덧붙였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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