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장애인 주차구역 논란 직접 해명
"주차할 수 있는 구역...걱정해 줘서 감사"
"주차할 수 있는 구역...걱정해 줘서 감사"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페인트칠 되어있는 주차 구역과 경차 전용 주차구역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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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신영입니다. 많은분들이 '전참시'를 보며 걱정해 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올려요. 옆엔 경차 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이였어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셀럽파이브 #김주장 #관심 감사합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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