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무관중 녹화 진행
온라인 투표 방식 도입
온라인 투표 방식 도입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7명의 트로트 가수다 경연을 펼치고 청중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촬영 현장에서 청중평가단의 투표가 이루어져야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투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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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에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 7회에서는 새 가수 설하윤이 합류한 가운데 치열한 4라운드가 펼쳐진다. 트로트계 군통령, 샛별이라 불리는 설하윤의 등장에 가수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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