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부부 퇴원→임대주택서 자가격리
할리우드 영화 제작도 '올스톱'
할리우드 영화 제작도 '올스톱'

피플은 톰 행크스 대변인의 말을 빌어 이들 부부가 호주의 한 임대주택을 빌려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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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보건당국의 요구대로 당분간 안전을 위해 격리될 것"이라며 "계속 소식을 전하겠다. 모두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톰 행크스 부부는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 촬영을 위해 호주의 골드코스트에 방문 중이었다. 영화 촬영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렇듯 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할리우드 대작들도 저마다 촬영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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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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