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몽'은 영화 감독 연우가 자신의 영화를 통해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오지호는 딸을 잃은 고통 속에서도 반드시 영화를 완성해야만 하는 연우 역을 맡았다. 오지호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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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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