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에서 영예의 진에 오른 임영웅을 비롯해 선 영탁, 미 이찬원 그리고 ‘트로트계의 BTS’라 불리는 장민호가 첫 예능으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 지난 ‘미스터트롯’ 최종회 이후 첫 지상파 출연인 것은 물론 TOP 3 주인공들과 장민호를 모두 한자리에 모았다는 것 자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ADVERTISEMENT
이전부터 ‘라디오스타’는 양준일, 송가인, 엑소(EXO), U-20 축구 대표팀 등 발 빠른 섭외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스터트롯’ 4인방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색다르고 신선한 이야기들을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 역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4월 1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