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첫 드라마에 멘탈 붕괴 "갇힌 기분이었다"
신곡 하이라이트 라이브 최초 공개
신곡 하이라이트 라이브 최초 공개

옹성우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근황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그가 직접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더 의미가 깊다. 특히 그는 지난 1년 동안 “혼란스러움, 공허함 등 여러 가지를 느꼈다”며 그 감정들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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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옹성우는 첫 드라마에 임했던 소감을 털어놓는다. 작년 그는 첫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그러나 그는 당시 “갇힌 기분 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끊임없는 고민과 연습으로 극복했다고 전해 관심을 끈다.
최근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푹 빠져 있다는 옹성우. 그는 즉석에서 주인공 박새로이의 표정을 완벽하게 재현, ‘옹새로이’로 새롭게 등극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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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스페셜 MC로는 빅스의 라비가 함께한다. 라비는 지난 게스트 출연 당시 “예능 출연할 때 ‘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결라비’라는 별명을 획득, 스페셜 MC가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드디어 목표를 달성한 라비가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증폭된다.
옹성우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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