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시청률 2주 연속 10% 돌파
"에어로빅 의상 입자" 시청률 공약 지켜
'아내의 맛' 에어로빅복 충격적 자태
"에어로빅 의상 입자" 시청률 공약 지켜
'아내의 맛' 에어로빅복 충격적 자태

더욱이 마의 시청률 10%를 가뿐하게 넘긴 '아내의 맛'은 동시간대 지상파, 종편 전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화요 예능을 평정한 최강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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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이어 2주 연속 시청률 10% 돌파를 이뤄낸 후 출연진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어로빅복을 맞춰 입었고, 더욱이 시청률 공약 발언 당시 자리에 없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 김현숙과 노지훈에 이르기까지 얼떨결에 이에 동참하면서 폭소 만발한 '에어로빅복 파티'가 벌어졌다.
특히 에어로빅 파티에서는 개성을 뽐낸 각양각색 에어로빅 런웨이 뿐만 아니라 때아닌 '아내의 맛 표' 막춤 타임까지 열리는 등, 흥 넘치는 '저세상 텐션'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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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박명수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스튜디오 전체를 충격과 폭소로 몰아넣으며, 수습 불가한 웃음을 터지게 했다.
또한 '에어로빅복'을 풀 착장한 출연진은 역대급 텐션을 과시하면서 스튜디오를 뚫을 기세로 막춤 향연을 펼쳐 시청률 10% 돌파에 따른 기쁨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망가짐을 불사한 채 아낌없이 기쁨을 표출한시청률 공약 현장의 열기는 어땠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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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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