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요리 2개 나홀로 '냉부해'
이유리, 5시간 넘는 역대급 노동
이정현 달걀덮밥, 편의점 출시
이유리, 5시간 넘는 역대급 노동
이정현 달걀덮밥, 편의점 출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장식한 편셰프는 1부 이유리, 2부 이정현이었다. 먼저 1부에서 이유리는 분식을 주제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직접 떡 만들기에 돌입했다. 집에서 떡을 만드는 것도 독특하지만, 이유리는 큰손 요정답게 맵쌀 8봉지를 사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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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시청률 요정은 6대 출시메뉴 달걀덮밥(수란덮밥)의 주인공 이정현이다. 이날 이정현은 냉장고 정리에 돌입했다. 빨리 먹어야 할 재료들을 분류한 이정현은 자신만의 특별한 분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재현하는 시간을 가져 웃음을 선사했다.
이정현은 핑크 정현과 그레이 정현으로 나뉘어 나홀로 '냉부해' 도전에 나섰다. 각각 15분 동안 요리 2개씩 총 30분에 걸쳐 요리 4개를 완성해낸 이유리.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올 것 같은 분식부터, 추억을 자극하는 분식까지. 이정현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센스에 원조 '냉부해' 셰프 이연복은 "이렇게 하면 '냉부해'에서 우승이다”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그 중에서도 핑크 정현이 해물파스타를 만드는 장면은 최고 8.3%까지 치솟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 2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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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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