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은 지난해 7월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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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는 태국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가 출소한지 6개월 만에 마련한 자리라 국내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박유천은 이 행사에서 "잘 이겨내서 활동해 보겠다"며 연예계 복귀를 시사했다. 이번 개인방송 출연에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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