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음악 방송 퇴근길에 보인 다정한 팬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방송 스케줄 후 탑승한 차량의 열린 창문 밖으로 인사해주는 정국, 지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정국은 차량 안이 어두워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실내등을 켜며 이를 조명 삼아 팬들에게 눈맞춤하며 미소를 건넸다. 네티즌들은 "센스쟁이", "잘생긴 정국이 얼굴 잘보여서 좋다", "울 전다정 전정국", "이러니 안사랑하고 배겨?",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운 남자", "웃는거 심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백댄서들을과 함께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펼쳤다.
맴버 정국은 온 무대 중 응원해 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향해 3단 하트를 날리며 뜨거운 팬사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 'ON(온)'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방송 스케줄 후 탑승한 차량의 열린 창문 밖으로 인사해주는 정국, 지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정국은 차량 안이 어두워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실내등을 켜며 이를 조명 삼아 팬들에게 눈맞춤하며 미소를 건넸다. 네티즌들은 "센스쟁이", "잘생긴 정국이 얼굴 잘보여서 좋다", "울 전다정 전정국", "이러니 안사랑하고 배겨?",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운 남자", "웃는거 심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백댄서들을과 함께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펼쳤다.
맴버 정국은 온 무대 중 응원해 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향해 3단 하트를 날리며 뜨거운 팬사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 'ON(온)'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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