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판매왕' 장현성, 남다른 비법?
장현성 "생계 위해 방문판매 알바"
"토스터, 전자수첩 팔러다녀" 고백
장현성 "생계 위해 방문판매 알바"
"토스터, 전자수첩 팔러다녀" 고백

이날 게스트로 명품 배우 장현성이 자신의 독특한 무명 시절 이력을 공개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장현성은 연극배우 시절, 생계를 위해 공연이 없는 낮 시간에 방문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던 전적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그는 "큰 가방에 토스터, 전자수첩 등을 넣어 다녔다"고 밝히며 12만 원짜리 물건을 8만 원에 팔았던 자신의 차별화 전략을 밝혀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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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현성의 방문 판매왕 시절 토크는 9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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