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4월 첫방 예정
유지태X이보영, 아련한 감성 불러일으키는 투샷
유지태X이보영, 아련한 감성 불러일으키는 투샷

유지태와 이보영은 각각 한재현과 윤지수를 맡아 열연한다. 과거에 맺었던 아름다운 인연을 현재에 다시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은 인생에서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만나며 감성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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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보영(윤지수 역)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이보영의 모습까지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로맨스의 기운을 피워내는 두 배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히고 있다.
아름다운 달빛을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이 현재의 자신들에게서 과거를 만나 어떤 낭만적인 이야기를 그려낼지, 이들이 만들어갈 깊이 있는 멜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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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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