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아내, 아들과 함께하는 화목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다.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노지훈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특유의 자상함과 중국 마마마저 번쩍 들어 올리는 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와의 결혼 3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노지훈은 결혼 3년 차 아기 아빠라고는 믿어지지 미모로 여심을 저격한 데 이어 아내와 아들 또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아내 이은혜는 172cm의 9등신 몸매로 ‘아맛팸’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15개월인 아들 이안이도 아빠를 똑 닮은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꽃미모를 자랑하며 역대급 ‘비주얼 가족’의 면모를 뽐냈다.
노지훈은 ‘미스터트롯’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매력도 발산한다. 노래는 물론 운동, 요리, 육아 등 못 하는 게 없는 ‘든든한 남편미’부터 연하남의 애교로 ‘대형견 멍뭉미’까지 뿜어내는 것.
그런가 하면 노지훈·이은혜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반전시킬 센 언니들이 등장했다. ‘미스터트롯’ 본방사수를 위해 노지훈의 큰누나와 작은누나가 집에 찾아온 것. ‘미스터트롯’을 함께 본 가족들이 씁쓸한 탈락의 순간에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노지훈이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은혜와 함께 역대급 ‘비주얼 부부’의 면모부터 ‘시누이 월드’의 톡쏘는 매력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아내의 맛’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노지훈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특유의 자상함과 중국 마마마저 번쩍 들어 올리는 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지훈이 아내 이은혜와의 결혼 3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노지훈은 결혼 3년 차 아기 아빠라고는 믿어지지 미모로 여심을 저격한 데 이어 아내와 아들 또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아내 이은혜는 172cm의 9등신 몸매로 ‘아맛팸’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15개월인 아들 이안이도 아빠를 똑 닮은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꽃미모를 자랑하며 역대급 ‘비주얼 가족’의 면모를 뽐냈다.
노지훈은 ‘미스터트롯’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매력도 발산한다. 노래는 물론 운동, 요리, 육아 등 못 하는 게 없는 ‘든든한 남편미’부터 연하남의 애교로 ‘대형견 멍뭉미’까지 뿜어내는 것.
그런가 하면 노지훈·이은혜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반전시킬 센 언니들이 등장했다. ‘미스터트롯’ 본방사수를 위해 노지훈의 큰누나와 작은누나가 집에 찾아온 것. ‘미스터트롯’을 함께 본 가족들이 씁쓸한 탈락의 순간에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노지훈이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은혜와 함께 역대급 ‘비주얼 부부’의 면모부터 ‘시누이 월드’의 톡쏘는 매력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아내의 맛’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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