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청아는 진실을 밝히지 않은 홍유라(나영희 분)를 찾아가 준겸(진호은 분)과의 마지막 날을 떠올리며 진심으로 이야기했다. 청아는 준겸에 대해 "좋은 아이였어요. 짧게 만났지만 절 더 생각해줬고요"라며 "'넌 살아 피해자니까. 내 몫까지 살아줘'라고 말하고 준겸이가 절 살리고 갔어요"라고 진실을 이야기해 유라를 눈물 흘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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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설인아를 중심으로 한 모든 비밀이 어떻게 풀릴 것인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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