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 감독은 ATP와의 첫 예선 경기 승리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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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의 거듭된 강조에도 ZOO의 거침없는 스피드와 0번 선수의 3점 슛에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은 물론 벤치 분위기까지 심각해졌다. 급기야 마지막 4쿼터에는 서 감독이 화를 참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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