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다운과 기리보이는 댄디한 매력의 수트를 입고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다운의 부드러운 눈빛과 기리보이의 힙한 제스처로 스웨그 넘치는 케미를 완성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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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신의 자작곡으로 채운 첫 싱글 '새벽 제세동 Vol.1'을 발표하며, 따뜻한 음색과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로 리스너들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다운은 그간 강다니엘, 엑소 찬열과 레이, 에릭남, 베이빌론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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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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