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박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는 정지영의 말에 "사실 많이 뺐다. 요즘 운동에 빠졌다. 한동안 운동을 쉬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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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지난 4일 신곡 ‘3월 같은 너’를 발매했다. '3월 같은 너'는 존박이 약 2년 만에 발표한 신보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누디스코 스타일로 시작되는 도입부를 지나 계절이 바뀌듯 크게 전환되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인 곡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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