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헤니는 자신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 원과 2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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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는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정기적으로 여러 단체들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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