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의 '감정'이 담긴 앨범 발매 막바지 작업
미니앨범 'LAYERS' 발매 전 커밍 순 포스터 공개
옹성우, 앨범 발매 위해 전곡 작사·작곡 참여
미니앨범 'LAYERS' 발매 전 커밍 순 포스터 공개
옹성우, 앨범 발매 위해 전곡 작사·작곡 참여
연기자에서 가수로 돌아오는 옹성우가 오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를 발매한다.
옹성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자정을 기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옹성우의 커밍 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앨범명 'LAYERS'라는 단어와 '2020. 03. 25'라는 날짜가 적혀 있었다.
옹성우는 이번 앨범에서 '감정의 레이어링'을 통해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그가 경험하고 느낀 솔직한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WE BELONG'(위 빌롱)에 이어 옹성우가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옹성우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 중이다. 그룹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연기자로 변신한 옹성우는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배우로 변신해 호평을 받았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옹성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자정을 기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옹성우의 커밍 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앨범명 'LAYERS'라는 단어와 '2020. 03. 25'라는 날짜가 적혀 있었다.
옹성우는 이번 앨범에서 '감정의 레이어링'을 통해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그가 경험하고 느낀 솔직한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WE BELONG'(위 빌롱)에 이어 옹성우가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옹성우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 중이다. 그룹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연기자로 변신한 옹성우는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배우로 변신해 호평을 받았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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