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웃음 폭탄 프로젝트 출격
지석진부터 홍진영까지 '총출동'
지석진부터 홍진영까지 '총출동'

최근 ‘놀면 뭐하니?’는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의 예술의 전당 입성기를 담은 ‘유케스트라’ 특집으로 클래식의 황홀한 매력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르페우스가 제 역할을 마친 후 홀연히 떠난 상황, 시청자들은 다음 부캐와 아이템 확장 방향성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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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유재석과 제작진의 회의에는 유재석 맞춤 아이템부터 초호화 게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던 프로젝트까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비상 상황에서 유재석과 제작진은 코로나19 여파로 밤낮없이 수고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웃음 선물 프로젝트인 심야 라디오 특집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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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회의실에 모인 이들은 라디오 코너명부터 디제이 애칭까지 잠을 잊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준비에 매진한다. 프로 예능인들은 “유재석의 자면 뭐하니?” “유재석의 간다 뿅간다” 등 남다른 아무 말 작명 센스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재석과 예능인들이 준비한 라디오 특집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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