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반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음원 차트 1위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하며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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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발표한 '불행' 이후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로 일관성 있는 음악 스타일을 보여준 오반은 '어떻게 지내'를 통해 데뷔곡 ‘과일’과 같은 분위기의 밝은 면도 보여줬다.
오반은 새 싱글 발표에 이어 올해 상반기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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