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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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이유는 지난 1일 서초구에도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의 기부금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사정에게 전달할 방역물품을 사는 데 쓰일 예정이다.
3일에는 과천시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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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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