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코로나19 사태 '재앙과도 같은 시기'로 표현
네티즌 "재앙 표현 과하다" vs "응원글인데 왜"
결국 SNS 비공개 전환
네티즌 "재앙 표현 과하다" vs "응원글인데 왜"
결국 SNS 비공개 전환

이어 "저는 면역을 위해 프로폴리스, 홍삼, 클로렐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내가 강해져야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비타민이라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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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박하나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응원의 글을 남겼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재앙'이라는 표현이 과했다고 지적하며 악플을 남겼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응원하는건데 왜 그러느냐"며 엇갈린 반응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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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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