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X양경원X장소연 출연
삼치 묵은지 찜부터 두부밥까지...봄맞이 특강 1탄
삼치 묵은지 찜부터 두부밥까지...봄맞이 특강 1탄

이들을 위해 김수미가 준비한 첫 번째 반찬은 제철 식재료인 삼치를 이용한 삼치 묵은지 찜과 삼치구이다. 삼치 살을 묵은지로 싼 삼치 묵은지 찜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짭조름하고 쫄깃한 삼치구이를 맛본 양경원은 첫 반찬부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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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을 고소한 소고기와 푹 끓여낸 봄동 소고깃국은 구수하고 건강한 맛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봄동 소고깃국을 맛본 출연진은 진한 국물이 마치 보양 음식을 먹는 것 같다며 지금 꼭 먹어야 할 반찬으로 강력 추천한다.
북한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두부밥이 김수미표 레시피로 재탄생한다. 두부를 기름에 지져 밥을 넣고 양념장을 얹어 먹는 두부밥의 맛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 중독성 있는 두부밥 레시피는 간식으로도, 간편한 한 끼 식사로도 유용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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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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