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멤버십 서비스는 이용자가 채널에 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가입자에게 풀 VOD, 실시간 스트리밍, 이모티콘 등의 혜택을 주는 서비스다. KBS가 지상파 최초로 구작 드라마를 활용해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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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토지’ ‘사랑이 꽃 피는 나무’ ‘목욕탕 집 남자들’ ‘엄마가 뿔났다’ 등 15개 프로그램은 기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SVOD, PPV)에서 한번도 공개된 적 없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KBS는 별도로 보관하고 있던 테이프 원본을 디지털 복원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온라인 탑골 공원의 인기에 더욱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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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용의 눈물’ ‘학교’ 시리즈 등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및 이모티콘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구작 드라마는 클립 VOD로도 제공할 계획이며, 제공되는 클립은 전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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