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김용만은 올해로 20살이 된 한현민에게 “성인이 됐는데 혹시 여자친구가 생기진 않았냐”라며 조심스레 질문을 던졌다. 한현민은 “최근 많이들 물어보신다. 하지만 딱히 좋은 소식은 없다”며 현재 여자친구가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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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은 배우 김아중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는 “배우 김아중 선배님이 저의 워너비이다. 목소리도 예쁘시고 외모도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수줍은 고백을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성인이 된 후 한층 더 의젓해진 한현민의 퀴즈 도전기는 4일 오후 8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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