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레이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함께 이겨내요. 힘!"이라는 글과 함께 성금을 보낸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을 자신의 본명으로 기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오빠" "역시 최고" "이겨내요. 최고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2월 27일 발매한 래퍼 창모와 애쉬 아일랜드, 정기고의 곡 'PAY DAY'의 프로듀싱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그레이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함께 이겨내요. 힘!"이라는 글과 함께 성금을 보낸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그는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을 자신의 본명으로 기탁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오빠" "역시 최고" "이겨내요. 최고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2월 27일 발매한 래퍼 창모와 애쉬 아일랜드, 정기고의 곡 'PAY DAY'의 프로듀싱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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