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자들은 다채로운 공연만큼이나 다양한 사연도 풀어냈다. 한 참가자는 뮤지컬 ‘케미스토리’의 넘버 ‘아버지’를 열창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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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멘토 군단도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엄기준은 냉정한 평가를 내리다가도 “우리 같이 눈이 작은 배우는 아래를 보면 눈을 감은 줄 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나는 ‘선 칭찬 후 독설’로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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