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울렁증을 가진 비타크루를 위해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2의 출연자 오영주가 인턴 승무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인도와 미국 유학 생활로 다져진 오영주의 영어 실력은 외국인 승무원들과 비타크루 사이에서 소통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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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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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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