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JTBC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배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에 도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만이 가진 매력과 탱고, 아사도 등 아르헨티나의 특색 있는 문화를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 ‘파타고니아’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는 한 나라 안에서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지역별로 날씨가 다르다.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이과수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거점 도시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덥고 습한 날씨에 깜짝 놀라며 연신 “정글 속에 들어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이과수 폭포의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과수 폭포를 기억하기 위한 각자만의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만이 가진 매력과 탱고, 아사도 등 아르헨티나의 특색 있는 문화를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 ‘파타고니아’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는 한 나라 안에서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지역별로 날씨가 다르다.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이과수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거점 도시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덥고 습한 날씨에 깜짝 놀라며 연신 “정글 속에 들어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이과수 폭포의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과수 폭포를 기억하기 위한 각자만의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