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첫 미션은 자신들을 잘 모르는 10대 관객 앞에 공연을 하는 것이었다. 공연 후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을 구매하겠냐는 물음에 청소년들은 대다수 'YES'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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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두 번째 미션에 돌입한 래퍼들의 새로운 도전이 그려졌다. 바로 젊은 래퍼와 함께하는 무대를 예고한 것. (여자)아이들의 리더이자 래퍼 전소연이 등장해 더블케이, 넋업샨과 함께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곡 선정은 물론 아이돌 음악과 힙합 음악의 교집합을 찾으려는 세 사람의 만남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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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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