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는 "미술학원 끝나고 셔틀버스에서 노래를 들었는데 충격을 잊을 수가 없었다. 이 세상을 확 뒤집어 놓을 줄 알았다. 천재였다. 이 형님 때문에 학교도 때려치우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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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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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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