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선 "어제(27일)부터 문의가 쏟아져 해당 게시물을 내렸다"며 "사실 논란이 될 줄 몰랐다. 아이들(윌리엄·벤틀리)이 글을 읽을 능력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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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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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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