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을 필두로 연예인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담은 예능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햇수로 10년을 맞은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ADVERTISEMENT
이어 "그때는 4명이 정글에서 6박 7일을 보냈다"면서 "이후에도 여러 번 정글에서 함께 생활한 결과, 가장 신체적으로 정글에 최적화된 사람은 리키 김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는 400회 특집으로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를 오는 29일 밤 9시 선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