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을 필두로 연예인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담은 예능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햇수로 10년을 맞은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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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 대표가 낚시도 즐기고 모험하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다. 현지 재료를 통해 음식을 만드는 식으로 해서 '맛남의 정글'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는 400회 특집으로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를 오는 29일 밤 9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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