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허찬·임세준, 미니 6집 개별 콘셉트 사진 공개
오는 3월 9일, 한승우 포함 '완전체' 컴백
오는 3월 9일, 한승우 포함 '완전체' 컴백

강승식, 허찬, 임세준은 검은색의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ADVERTISEMENT
빅톤은 오는 3월 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18년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타이틀곡 '하울링(Howling)'에는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풀어내, 깊어진 감성과 남성미가 돋보이는 안무를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