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허찬·임세준, 미니 6집 개별 콘셉트 사진 공개
오는 3월 9일, 한승우 포함 '완전체' 컴백
오는 3월 9일, 한승우 포함 '완전체' 컴백
그룹 빅톤(VICTON)이 발매를 앞둔 새 음반의 개별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부터 빅톤의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음반 '컨티뉴어스(Continuous)'의 콘셉트 사진과 무빙 포스터를 올렸다. 주인공은 강승식과 허찬, 임세준이다.
강승식, 허찬, 임세준은 검은색의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빅톤은 앞서 7인이 뭉친 단체 사진을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개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뒤에는 새 음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안무 영상 등을 연달아 보여줄 예정이다.
빅톤은 오는 3월 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18년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타이틀곡 '하울링(Howling)'에는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풀어내, 깊어진 감성과 남성미가 돋보이는 안무를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부터 빅톤의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음반 '컨티뉴어스(Continuous)'의 콘셉트 사진과 무빙 포스터를 올렸다. 주인공은 강승식과 허찬, 임세준이다.
강승식, 허찬, 임세준은 검은색의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빅톤은 앞서 7인이 뭉친 단체 사진을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개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뒤에는 새 음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안무 영상 등을 연달아 보여줄 예정이다.
빅톤은 오는 3월 9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18년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 타이틀곡 '하울링(Howling)'에는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풀어내, 깊어진 감성과 남성미가 돋보이는 안무를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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