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윤아, 코로나19 비상 지역 대구·경북에 1억 기부 "잘 이겨내길" 입력 2020.02.28 16:26 수정 2020.02.28 16: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인 임윤아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인 임윤아가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임윤아는 2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윤아의 기부금은 대구·경북지역으로 전해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면역 취약계층과 의료진의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윤아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힘을 보태고, 전 국민이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