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부터 밤낮없이 분투하는 의료진 및 방역 인력들에 보탬이 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포상 휴가 대신 많은 성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기부 선행으로 보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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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불’은 tvN 역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21.7%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에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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