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 조이, 예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멤버들이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뜻을 모으게 됐습니다. 모두 기운내세요"라며 직접 메시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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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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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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