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SM은는 전국에서 코로나 19 환자 치료에 매진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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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하고 아티스트 재능기부, 후원, 문화/교육 지원, 임직원 봉사단, 파트너십을 통한 활동,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SMile Music Festival’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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