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펼쳐지는 1인 콘서트, 추억 소환은 덤
김형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태사자 인 더 하우스'
김형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태사자 인 더 하우스'

한파가 예고된 날, 김형준은 남들과 조금은 다른 ‘올빼미’ 생활을 보여준다. 바로 ‘심야 배달’에 나서는 것. 그는 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같이 일하는 이들과 친근한 이야기를 나누는 긍정맨의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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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나는 마음으로 배달을 하던 김형준은 한 장소에 멈칫, 감회가 새로운 듯한 모습을 보인다. 김형준은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추억을 소환했다고 해 그의 풋풋한 기억을 꺼내게 만든 장소는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파에도 멈추지 않는 배달 본능부터 차 안에서 펼쳐진 미니 콘서트까지 한 시도 쉴 틈이 없는 김형준의 배달 라이프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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