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코로나19 둘러싼 갈등에 '일침'
한정수, 소신 밝혔다 "위기 잘 극복하자"
한정수,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세계 최고"
한정수, 소신 밝혔다 "위기 잘 극복하자"
한정수,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세계 최고"
배우 한정수가 코로나19와 관련한 갈등 여론에 일침을 가했다.
한정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지금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울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해냅시다...#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 대응에 대해 연예인들의 소신있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진서연, 박명수, 한상진 등 연예인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소신 발언을 해 화제가 됐으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한정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지금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울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라며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해냅시다...#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 대응에 대해 연예인들의 소신있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진서연, 박명수, 한상진 등 연예인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소신 발언을 해 화제가 됐으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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