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오는 26일이던 개봉일을 연기했다.
‘사냥의 시간’ 측은 22일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됐다”며 “기다려주신 관객들과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들과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또한 한국영화 최초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하 ‘사냥의 시간’ 측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사냥의 시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냥의 시간>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분들과 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사냥의 시간’ 측은 22일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됐다”며 “기다려주신 관객들과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들과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이야기를 담은 추격 스릴러다.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또한 한국영화 최초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하 ‘사냥의 시간’ 측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사냥의 시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냥의 시간>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분들과 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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