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 메이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 는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은 트랩 장르의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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