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오는 17일 미공개 신곡 ‘메시지(Message)’를 발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온앤오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에 예고 사진과 더불어 오는 17일 공개하는 신곡의 제목 등을 올렸다. 사진에는 멤버 효진의 폴라로이드 사진과 메모지가 붙어있다. 안경을 쓴 채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메모지에는 ‘사랑하게 될 거란 나의 주문이 현실이 됐듯이 약속의 메시지를 남길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지난 음반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내놓은 네 번째 미니음반 ‘고 라이브(GO LIV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온앤오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에 예고 사진과 더불어 오는 17일 공개하는 신곡의 제목 등을 올렸다. 사진에는 멤버 효진의 폴라로이드 사진과 메모지가 붙어있다. 안경을 쓴 채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메모지에는 ‘사랑하게 될 거란 나의 주문이 현실이 됐듯이 약속의 메시지를 남길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지난 음반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내놓은 네 번째 미니음반 ‘고 라이브(GO LIV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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