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로켓펀치의 쥬리가 컴백 타이틀곡 ‘BOUNCY'(이하 ‘바운시’)를 “붙이는 핫팩 같다”고 묘사했다.
10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로켓펀치의 미니 2집 ‘RED PUNCH'(이하 ‘레드 펀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로켓펀치는 2019년 8월 미니 1집 ‘PINK PUNCH'(이하 ‘핑크 펀치’)로 데뷔한 6인조 한일 걸그룹이다. ‘바운시’는 약 6개월 만에 낸 신보 ‘레드 펀치’의 타이틀곡이다.
쥬리는 ‘바운시’를 붙이는 핫팩으로 설명한 이유에 대해 “(사용하면 할수록) 더 뜨거워진다. ‘바운시’도 우리끼리만 있을 때보다 더 많이 사용하면 더 뜨거움을 전달한다”고 했다. ‘바운시’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는 “로켓펀치가 전보다 확실히 성장했구나란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펀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0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로켓펀치의 미니 2집 ‘RED PUNCH'(이하 ‘레드 펀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로켓펀치는 2019년 8월 미니 1집 ‘PINK PUNCH'(이하 ‘핑크 펀치’)로 데뷔한 6인조 한일 걸그룹이다. ‘바운시’는 약 6개월 만에 낸 신보 ‘레드 펀치’의 타이틀곡이다.
쥬리는 ‘바운시’를 붙이는 핫팩으로 설명한 이유에 대해 “(사용하면 할수록) 더 뜨거워진다. ‘바운시’도 우리끼리만 있을 때보다 더 많이 사용하면 더 뜨거움을 전달한다”고 했다. ‘바운시’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는 “로켓펀치가 전보다 확실히 성장했구나란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펀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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