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양세종이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는 2월 1일에 촬영하며, 방송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양세종은 데뷔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에 남다른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제작진이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양세종은 2016년 11월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데뷔했다. 당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남다른 비주얼로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는 2월 1일에 촬영하며, 방송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양세종은 데뷔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에 남다른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제작진이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양세종은 2016년 11월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최진호 분)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데뷔했다. 당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남다른 비주얼로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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